안녕하십니까
대한의학회 회장 이진우입니다.

올해는 대한의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. 지난 60년간 우리 학회는 대한민국 의학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습니다. 우리는 이러한 성취를 발판 삼아, 시련을 넘어 더 단단한 '미래 60년'을 설계하고자 합니다.

이에 이번 학술대회는 ‘소통과 공감, 새로운 60년을 열다’를 주제로 마련했습니다. 진솔한 대화로 신뢰를 회복하고, 의료계의 통합된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. 특히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우리 의료의 우수성을 굳건히 지키고, 선진국 수준의 시스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.

새로운 60년의 문을 여는 이 뜻깊은 여정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 


이 진 우
2026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대회장